수고하셨습니다!
첫 진행해보았는데 완전 떨리던데요..ㅋㅋ 별일없이 봉사 마무리 되어서 행복합니다.ㅎㅎ
귀염둥이 초혜와 같은조가 되고 싶어 본관 2층으로 갔슴돠ㅎㅎ
아직 정정하신 70만원의 할머니도 뵙고 오랜만에 만난 2층 미녀 할머니꼐서 휠체어에 앉아 계셔서 마음이
조금 아팠습니다. 요즘 다리에 힘이 부쩍 없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활동내내 모든 일을 대신해준 김성광군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부탁한다는.ㅋㅋ
초동안 유중이 오빠에게 나이를 착각해 실례를 범한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ㅎㅎ 죄송해요..^^*
열심히 노래 열창해준 영민이 ㅋㅋ 오디오는 니가 최고!
진주 언니라고 불러야 겠죠? ㅎㅎ 다음에 또 초혜 데리고 오세요!
묵묵히 열심히 한 희진이까지 우리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층에서도 각자 열심히 해주신 모든 분들꼐..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따뜻한 추억과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셨길 바랄꼐요! ^^* 담에 또 뵐꼐요!
언니야 수고많앗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