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초혜와 애광원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갔다.
어색했지만 조를짜서 봉사활동 시작!!~~~~
우리조는 처음시작하는 딸과나를 위한 배려로 배테랑들팀에 들어가서 수월하게 하고왔다.
우리초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을 너무 잘해서 어리게만 봤는데 대견스럽고 자주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르신들의 말동무는 잘 해드리지 못했지만 바클회원들과도 친해지면 더 가벼운맘으로 봉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보다 젊은친구들이 많은데 어린나이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봉사 하는모습이 보기좋았다. 울팀이름을 몰라서 사진만 올려요. 회원분 챙기신 여자분 늦게 오셔서 인증샷못 찍었어요 다음에 찍어드릴께요!!! 초혜 많이 챙겨주신 분 고마워요~ㅎ
뒷풀이 잘하고들 오세요!ㅋ
시간적인 여유가 되실때 틈틈이 활동 오셔서 같이 즐겁게 봉활했음 좋겠어요 .
아 끝으로 마지막 사진 본인이 본다면 그렇게 좋아하진 않을거 같다란 생각이 드내요
남자라면 뭐 괜찮을거 같은데 아직은 부끄럼 많고 이쁜 모습만 보이고 싶은 여자이지 않을까요 ?
담 활동때 뵙겠습니다 (_ _*)
김유중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2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진주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5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뵈요~!
초혜가 일도 제일 열심히하고...ㅋㅋ앞으로 자주뵈요~~ ^^
동희진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2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박성민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3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