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지하철 이래저래 갈아타서 온천장역에
내려서 버스타러 가다가 유진이 발견....
같이 버스 타고 식물원 입구.... 오랜만에 뵙는분 새로운분등
여러분들이 기닫리고있엇다..
출석체크도 하고 새로운 신입 민영이행님이랑 같이 걸어
올라가면서 이야기도 했다...
층별로 인원이 정해지고 다정?누나랑 영경이는 밑에 1층보조로인해
성룡이형이 오기전까지 혼자해야된다는 부담이 컸다..
일단 올라간지 얼마안되서 성룡이형이 와서
열심히 청소도 하고 식사보조도 해드렸다..
그리고 다같이 밥먹으로 가서 맛있는 밥먹고
골목길로............
가서 즐거운분들과 함께하는 게임등... 너무 재밌었다....
정말 다들 추운데 봉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하하
갈수록 인원이 적어지고 있는거 같은데 많았던 그때가
그립긴하네요...하하 다들 감기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