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목욕멘토링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호원,대욱,현석,성민 새로운 광승친구와 함꼐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따라 아이들이 많이 싸우고 삐지는 민감한?날이라 쪼오끄음 힘들었네요~
대신 현석이형 덕분에 편하게 빨리 끝난거 같아요 형님 땡큐쏘마치~~!!!!!!!!!
목욕을 신나게하구 동래루 넘어가 성룡형님 선욱형님과 합류후 맛나게 칙힌을먹으며 이런저런 다양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_+
모두들 수고많으셨구요~
마지막으로
다른 멘토링 활동도 많은분이 신청하셔서 함께 이 기쁨과 뿌듯함등등 많은 감정들을 함꼐 나누었으면 합니다아~~~^^ 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