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날에 친구고민을 미치듯이 들어주다가 어찌어찌하다가
애광원에 도착하니깐 많은분들이 계시더군요...
첨뵙는분.. 오랜만에 보는분..등등...
그러다가 조가 정해지고 멋지고 차칸 신재행님이랑 같은팀
ㅋㅋㅋㅋㅋ신재행님이랑 인철이행님 승철이 지혜..글고 두분은 이름을
물어본다는게 못물어봤었어요...ㅜㅜㅜㅜ 신관3층...
신재행님때문에 고생하긴했다만..ㅋㅋㅋㅋ
할머니들과 산책도 하며 말벗도 되어주고 식사보조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하하 뒷풀이가서도 많은분들과 친해질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하하하
언제나 봐도 기분 좋은 바클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날씨가 꿍하다고 우울해 하지마시고 모두 힘내세요
모두들..수고많으셨습니다..꾸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