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올듯말듯하여 우산을 가져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서성거리다 결국은 가져갔습니다.
결국 잃어버리고 말았지만요..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한 활동이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운영진이 적었던터라 활동오셨던 운영진이나 자주 나오신 쫌아시는 고참 회원분들(?ㅋㅋ)께서 고생이 정말 많으셧습니다!! 아침부터 일이있어 유진이 누나의 부탁을 못들어주구..(유진누나미안...ㅠㅠ) 헐래벌떡 애광원으로 넘어가 오늘의 맡은 임무인 사진찍기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안평원에는 유진누나밖에 없어 매우 힘들듯하여 또 허겁지겁 안평원으로 넘어가 사진찍기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언제나 반겨주시는 우리 할아버님 할머님들을 정성스레 모시고 활동이 마친후 이것저것 서류처리를 하구 뒷풀이로 향하였습니다 오늘은 매우 피곤했지만 엄청 많이많이 뿌듯하고
다시한번 바클회원들에게 여러므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