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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땀바봉사단 > 활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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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랜만에 간 애광원 봉사 후기~ ㅎ
신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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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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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버스타고 가는길. 차 엄청막히고, 후회막급. 담엔 지하철로... 그래도 봉사타임엔 안늦었는데 유진이가 지각이라고 써놨더군? 유진이도 그때왔슴서 ㅋㅋㅋ 아무튼 갬이랑 애광원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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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애광원후기
김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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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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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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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오랜만에 애광원활동!!!!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두근두근 셀레임으로 애광원에 갔네용..ㅎㅎ 점심대신 맛있는 음료를 마시고 있던 유중오빠!!ㅎㅎ 바지에 센스있게 돈을 넣을수있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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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뒷풀이 후기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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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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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첫째주 봉사라 정말 가고 싶었는데..ㅠㅠ 토욜날 하면 일욜날 쉬니까 마음껏 봉사와 음주가무를 즐길수 있는 최고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넘의 셤기간으로 인해 봉사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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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토 안평원후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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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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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저번주에 단장님과 애기 끝내서 당부간의 쉬겟다고 또는 개인사정이 있어서 당분간만운영진 못한다고햇는데... 새벽에(?) 호원이오빠의 연락이와서 이게날벼락 같은 소리? 출석부를 올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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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땀바따라 후기
양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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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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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아 썼는데 컴터 오류나서 다지워졌네요 ㅠㅠ두번째 또 지워짐 ㅠㅠ그래도 혹시나 해서 두번째올릴때 반은 저장해놨네요다시씁니다 ㅋㅋ선발대 8명이 먼저 출발하였습니다.조금 늦게 가서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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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땀바따라 5시간 후기 ^^
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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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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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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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민박집 바로 앞 전야경이 너무 좋아요~ 퇴근후 임랑에 가니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ㅎ 맛있게 고기 구워먹으며 한잔하고, 얘기하다 한잔하고, 마피아 게임도하고 한잔하고 , 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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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목욕멘토링후기
양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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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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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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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22일은 조촐히 종한이와 대욱이랑 셋이서 목욕멘토링을 갔습니다. 7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일찍오는 바람에 공부방에가서 준태랑 만났습니다. 오늘 왜이리 일찍 왔냐고 하면서 반겨주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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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온천천 정화 활동후기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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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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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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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원래라면 둘째주는 성애원 시설봉사이기 때문에 내가 봉사를 가지 않는 날이다. 그런데 활동공지를 보니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성애원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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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목욕멘토링후기
윤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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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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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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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오늘도 어김없이 목욕멘토링날! 날씨가 무척이나 추웠드랫죠 칼바람을 뚫고 아이들을 만나러 반송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우리 7꼬마들 추운날에도 항상 씩씩합니다!! 입김내뿜으며 기분좋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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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온천천 정화작업
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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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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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갈 수록... 온천천 참여자가 줄어드는 듯하네요~ ㅠ_ㅠ 내가 이상한건지... 별로 안힘든데다들 바쁘게 살아서 운동부족인듯 발코니에 비친 바깥 풍경은 눈부시도록 화창한 날씨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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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안평원 후기
이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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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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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시간이란... 1시간 남았을땐 천천히 가더니 약속시간을 지나고 나서는 엄청 빨리 흐르더군요... 30분이나 지각해서 3시에 안평원에 도착했습니다. 배정받은 4층으로 가서 창문닦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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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온천천 정화봉사 후기~
하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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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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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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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나는야 브이밖에 할줄 모르는 센터ㅋㅋㅋㅋㅋㅋ) 어제 다들 들어가셨죠?ㅋㅋㅋㅋ 저는 바클의 옛 기염둥이 진솔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어제의 영향으로 감기 걸려서 콧물이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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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11년 11월 20일 안평원후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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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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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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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안평원에 가기 전에 온천천 동래역에 초코렛 주러 갔다. (일찍 온 선화가 하는말..ㅋㅋ 어디아프냐고 왜 이렇게 힘이 없냐구...ㅋㅋ) 성룡이오빠한데 안평원에 간다고 말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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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활동후기.
윤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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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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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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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오늘은 정말 추운날이었습니다. 저는 안평원으로 출발하였지요~ 안평원 신청하신 봉사자님들과 함께 안평원에서 생활관청소도 말끔하게 끝내고 식사보조도 하구 말벗도해드리면서 뜻깊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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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애광원 후기 하하하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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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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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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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그전날에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잠도 못잔상태로 식물원입구에서 다른분들을 기다리다 애광원으로 향했습니다. 조가 나눠지고 저랑 호원이형 미라누나 셋이서 한팀이었습니다.. 호원이행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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