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부터 야근으로피곤한몸이끌고 집에돌아왔는데
어제봉사 사진이 떴길래 반가운마음으로 후기를 적습니다!ㅎㅎ
여름때부터 항상가고싶었던 유기견 봉사를 드뎌몇달만에 처음가게돼었습니다!! 항상갈려고하면 출근아님 인원이 다 찼더군요ㅜ
솔직히 다른봉사에비하면 육체적노동이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그뒤에 느끼게돼는 보람도 컸습니다
마음같아선 느낀점을 정말길게 적고싶은데 읽는분들을 생각해서조금만 쓰겠습니다ㅎㅎ
항상 저에게 평소의지친 일상을 벗어난 힐링을 느끼게해주는 바보클럽에게 감사하고 다음유기견봉사도 꼭 참석하고싶네요^^
케이지 청소하신다고 정말 고생많으셧슺니다!!ㅎㅎ
현우야 담에는 후기 정밀하게 적을게ㅎ
기훈이도 항상열심히하는모습보기좋고 다현이도 봉사꾸준히하는모습정말멋지다ㅎㅎ 부경이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