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9애광원활동후기

참 오랜만에 쓰긴 쓰네요...

그동안에 왜 안 적었지? 왜 안 적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ㅋ

어제는 빼빼로데이 아니지만,,,,ㅋ자르고 만들고 붙이고 넣고 새벽 3시인가?? 까지 하고 머리아파서 잤어요^^

마무리 해야 되서 씻고 밥먹고 준비를 하고ㅋㅋㅋ

지하철 타고 가서도 하고 버스 타면서하고 다행히 애광원 일찍 와서 하고 있던 도중에 수연이가 와서 애기 하면서 끝냈어요...

신입들이 오셔서 마플 안 봤으면 어쩔뻔..ㅜㅋㅋ

신입들한데 말하고 나고 뒤에 바로 단장님이 오셔섴ㅋㅋㅋㅋㅋㅋㅋ 어? 머지?ㅋㅋ

근데 왜 나가 있지? 신입교육때문인가? 이사람들 안 들어 오끼가?ㅋㅋㅋ 나가서 데리고 들어와야 겠군..ㅡㅡ;;ㅋㅋㅋ

상율이 별이가 안와서 연락하고 한명은 어딘지 모른다고 하고ㅋㅋㅋ 한명은 다왔다고 하고...ㅋㅋ

그래도 머 당일 취소 안해서 다행이다..ㅋㅋㅋ 협박은 무슨..ㅋㅋㅋ 애원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일 취소 하지말라고.. 카툭로,,ㅋ

본관 4층 배정받고.... 올라가보니... 복지 선생님이 저번 왜 안오셧냐고 농담 하니 당황해서 저번주에 몇층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ㅋㅋㅋㅋ

할머님들 나갈준비를 하는걸 도와주고 산책하고 들어왓더니... 머리 깨진거듯한 아프고 수연이가 약구해줘서 먹고....ㅜㅜ

식사보조하고 내려와서 2층으로 올걸 같은데? 와 맞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고 이모집에 가서 밥먹고...ㅋㅋㅋㅋㅋ 골목주점에 가기전에... 상율이가 현정이언니를 때려서...... 때리기에 상율이도 나도 넘 아프걸 같고 뒤에 따라가서 모르척 다가면서 신발뒤끝 쳤어요..ㅋㅋㅋ 그것도 두번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아프고 그래서 좀 도와주고 집에 왔어요.............^^

그리고 수고 많았습니다^^ 유기견 봉사자들도 수고많았어요^^ㅋㅋㅋㅋㅋ

이번주도 활기 찬 평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