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를 챙겨주신 모든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첨에 땀빠따라를 갈려니깐 온갖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모든분들이 좋으신데도 불구하고 친한사람들이 없었기에 땀빠따… 더보기

땀바에 젤 마비막 후발대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민 많이 하고 힘들게 가게된 땀바 였어요... 공블리랑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을 맞추기위해 조기 퇴근을 하고 정말 열심히 지하… 더보기

엥? 송아야 언니 집에 왜 찾아와??? 목욜이가? 금욜이가? 암튼 송아랑 대화하는 도중에 일욜날 비와서 못 가고 토욜날에 가다는 기쁜 소식이지만 미안함이 자꾸 들어서 가만있는 제가… 더보기

파란색 글 - 수정전 내용이랑 동일!! 빨간색 글 - 수정+추가된 내용!! 12일에 가고싶엇지만! 일을 해야되는 관계로!! 13일 후발1팀으로 신청하고~ 금욜 저녁에 짐을 싸는데 … 더보기

7월부터 태수형님이 봉사활동을 제안한 해운대 미아방지&찾기 활동을 하러 해운대로 갔다. 가보니 기존회원도 많았지만 신입회원도 많았다. 신입회원 중에서도 내가 점 찍어둔 3명… 더보기

유후~ 해운대 뒷풀이때 갈라햇으나! 봉사 취소댓다는 소리를 듣공ㅋㅋ 볼링이나 치자구할까~ 하구 연락햇더니 웬걸 부대에서 당구치고잇다네용=ㅅ=ㅋㅋㅋ 한~~참뒤에 정들고 정든 골목길!… 더보기

태풍으로 인해 봉사활동이 취소되어 벙개로 급변경~ 사람들이 모여있는 당구장으로 가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포켓볼을 치고 사람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덥밥을 먹으러 갔으나 문… 더보기

이제 봉사활동에 사람들이 많이 적응을 하고 능숙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서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이번엔 진짜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나중에 파라솔 빌릴때도 가운데쪽에 사람이 너무 … 더보기

전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복지사선생님과 이야기중 날짜를 바꾸는게 어떻냐고 하여 목욕멘토링인걸 깜빡하고 다른 약속을 해놓은것도 있고 해서 네~ 하고 28일로 수정하였습니다. 종한이… 더보기

오전에 해운대 미아방지활동을 하고 정모를 하였습니다. 오전에 두개그룹으로 나누어 활동을 하고 파라솔을 세개 빌리고 한솥도시락에서 점심을 사오고 세이브존 지하 슈퍼에서 먹을것을 사왔… 더보기

3그룹으로 7-10번망루쪽에서 활동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번주에 비해 많이 왔습니다 활동하다가 느꼈지만 중간에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저희쪽에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적더군요 1번-4… 더보기

(그녀와의) <- 이건 단순 제 후기 홍보용으로 넣었으니 낚시에 걸리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ㅋㅋㅋㅋ 한 달만에 바클 활동을 한다는 설렘으로 바보클럽 봉사… 더보기

금욜날 혁진이오빠가 같이가자고 ㅋㅋ 이렇게 재미나게 채팅했던 기억이 없다..ㅋㅋㅋ 오늘 아침에 몸이 이상하게 안좋아서,,,,ㅠㅠ 비욋으면 좋겟다는...ㅋㅋ 아~ 새벽에일어나서 목욕… 더보기

몸상태 악화로 먼저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시겠지만.. 어제 워터파크의 여파로 지금 어깨에 심한 담이 걸려서 어깨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거… 더보기

다른 날보다는 그나마 좀 덜 더운 날이었습니다. 신입분들은 맞춰 오시는데 기존 친구들이 대부분 지각자 더군요..(자꾸 지각하면 1:1정신교육 들어간다^^) 신입분들이 정말 많은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