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전 우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호원이형님을 만나 내새끼한테 주는 엄마의 마음처럼 정성스레 장을보고 활동계획과 이것저것 얘기를나눈후 집결지로 향하였습니다 봉사자들이 이미 많이 와계… 더보기

참으로 오랜만에 온천천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1시 50분까지 동래역으로 나갔다. 도착해보니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보다 더 많아서 같이 온 정환이와 구석에서 어색하게 가만히 있었다.… 더보기

양산에서 지하철 타고 (1,2,3,4 호선 다 타봤음 ㄷㄷㄷ;) 온천장에 도착했을땐 이미 2시10분이 넘었답니다;; 택시잡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아영이누나(조선영님이랑 임지은님이랑 같… 더보기

오랜만에 애광원 봉사네요.^^* 생각보다 봉사자들 수가 없어서 걱정은 했지만 막상 시작하니까 역시 일당백의 바클인들이라는 생각이.. 2층에 나랑 유진이 호원이 영진이 종민이 성훈이… 더보기

퇴근후 형수오빠를 만나 일일호프 장소로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했고, 장사가 잘 되는듯 보였습니다. 좋은일 함께하는거니 기분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티켓 두장을내고 돈까… 더보기

길고 간단하게 적겠습니다.ㅋㅋㅋㅋㅋ 금욜날 성민이랑 쪽지를 주고 받고 하는 도중에 영세오빠 애기를.....ㅋㅌㅋ 성민아 제발내 짝지(지금은 아니지만)괴롭히말라..ㅋㅋㅋㅋㅋㅋㅋㅋ 토… 더보기

일마치고 부랴부랴 길도 모르면서 온천장으로 도착 ~ 다행이 보경이언니를 우연히 만나서 둘이 길 물어 허심청 앞으로 도착 ~ 몇명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 힘들게 롱라이프 도착 ~ ㅎ… 더보기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 짧게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윤종한입니다. 운영진회의가 있다하여 최대한 일찍가려했으나 또 다른 회의가 있어서끝나고 오다가 또 사원증 목걸이를 놔두고 오는바람에 이… 더보기

18시 칼퇴근을 하고 19:30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성룡이에게 같이가자고 전화를 하고 연산동 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성룡이가 늦는다고 하여 그냥 먼저 혼자 가기로 했습니… 더보기

일을 마치고 모임에 참석하는 거라 피곤함을 가득 안고 일일호프 출석 운영진 모임으로만 생각하고 갔다가 많은 인원에 깜짝 놀랐네요. 안평원 일일호프는 시간관계상 간단히 마무리 하고 … 더보기

허태윤과 학교에서 출발~ 허심청까지는 제 시간에 왔으나, 정작 가야할 곳은 롱라이프. 헤매다가 도착. 일일호프는 비싸구나 하는 교훈을 얻고, 동래파전집에 가서 짤막하게 운영진회의도… 더보기

한번도 안 갔엇던 안평원이다.. 현정이언니랑 같이 가고 싶은데 언니가 일때문에 늦는다고해서 나 혼자 갈 수 밖에 없다,, (어? 내폰 이상한가? 아니면내 눈이 이상한가?) 길은 모… 더보기

아...글쓰기를 안누르고 목록을 눌렀습니다...다시 써야 됩니다...아까 뭐 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아...귀차니즘이 밀려옵니다.아...무튼...재밌었습니다...끝..… 더보기

원래 운동을 못해서 갈까말까했는데 운동회같은거 안해본지 꽤되서 재밌을거같아참가했습니다. 안갔으면 후회했을거에요! 아침에 수용이 성민이은혜 선화랑 같이 만나서 부경대갔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조금일찍 민경언니랑 성룡오빠 만나서 장을보고 , 부경대로 가 바클분들을 만났어요 ㅎ 랜덤으로 조를 정하고 처음 했던 게임, 7인8각 ㅎ 예전엔 끈으로묶었다가 발목에 바로 멍이 들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