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안평원을 가게되었네요~~
몇달만에 가보았지만....어색하지 않았던 안평원ㅎㅎㅎ
저는 5층을 가게되었습니다~
올라가서 청소부터~~
선풍기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할머니 건강을 걱정하면서 깨끗이 닦는 민모양누님(이욜~박수!!ㅋㅋ)
휠체어,침대,탁자등 구석구석을 뽀득뽀득 닥았죠~
참고로 저도 열심히 했으나!!!! 셀카를 찍을수는 없자나요??ㅋㅋㅋ
어르신과 잠깐의 담소를 나누고~
식사보조!!! 이때는 2층에서 일찍끝나고 지원오신
리예씨와 민우형님도 같이 해주셨습니다
주말에 놀러가고싶은 마음이 크실터인데~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담에 태경효과는 내가 가져가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