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이바빠서 한달여만에 봉사참석을 했습니다
봉사참석은 오늘로 세번째!!
안평원에 갔는데 가서 할머니들 발 맛사지와 청소
안마 말벗 식사보조등의 활동을 했는데 오늘 할머니들께서
발마사지와 안마를 해드리니 시원하다며 고맙다고 웃으시며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 그중 두할머니는 다른회원님과 말하는도중에 신이나셔서 큰소리로
신나게 노래도 부르셔습니다ㅎㅎ 잠시나마 이분들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즐겁게 해드렸다는점이 참 보람있었습니다!!
다만 저흰 다시 가야하고 매번오지못한다는점이 조금 맘에 걸렸지만
앞으로도 시간적 여유가된다면 자주참석하고 싶습니다ㅎㅎ
봉사후에 신입분들과 기존회원님들과의
뒷풀이 술자리는 언제나 즐겁고 활기가 넘치더군요!!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라는.....^^
수고하셨습니다^^
몇번봤으니 담에는 편하게 할게요!!....가 아니라 편하게 할게!!^^
서영민ㅡ 수고 하셨습니다!!ㅎ
수고많앗어요^^ 담에뵙겠습니다^^
정말 모범이돼고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