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연속으로다가 시원하게 애광원을 고고싱
상콤하게 머리를 자르고 가려다가 지각하고.... 민경누나에게 쿳사리 먹고 ㅋㅋ
신관2층층장의 임무를 주셔서 열심히 사진만 찍었드랬죠 ㅋㅋ
화장실청소 영호형과 함께 열심히하고 수빈이, 처음오셨다던 승하누나 경희동생도 화장실 청소와 기타 봉사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알아서 잘해주셔서 진짜 멋져보였어요 ㅋ
헤헤 ㅋ
신관 1층과 3층도 돌아다녀보니 다들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좋았어요 ㅋㅋ
신관 3층의 두 할머님도 뵈서 너무 좋았음 ㅋ 자주자주 가야겠네요 ㅋ
다들 수고많으셨어요오오오~
근데 폰은 바꿔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 승하언니와 저의 뒷 모습이ㅋㅋㅋ 무튼 담에 또 참석하게되면 그때 뵐께요
오빠폰 나름 최신인걸로 기억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