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한 반년이상만에 봉사를 토욜 일욜 연짝으로 고고함 ㅋㅋ
새해 첫봉사는 타이트하게 ㅋㅋㅋㅋ
이제 또 언제 가려나모르겠지만 ㅋㅋ
각설하고 토욜 목욕멘토링 봉사로 영화를 보고 잘 마무리하고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겁내 달려서....
반시체된 상태로 애광원을 가서 열심히(?) 층장을 맡아서 놀았죠.... 청소는 되있는 상태라 할머니들 말벗해드리고 ㅎ
신관 3층에 멤버 저빼고 다들 잘생긴 사람들만 계셔서 어마어마했죠 ㅋ
할머니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현길형과 우갱이 ㅋㅋ
궁둥이 집착할머니와 ㅋ 틈틈이 뽀뽀 습격하려던 할머니 ㅎ 현길형과 우갱인 많이 당황 ㅋㅋㅋㅋ
역시 못생김이 넘쳐나던 전 바닥을 뒹굴거리며 놀다 끝냈드랬죠 ㅋㅋ
허.... 횡설수설 쩃든 올해는 봉사도 좀 자주가고 하겠습니다
신관3층이였던 멤버들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