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활동하는거 같애요..
뜸하다가 나오니까 동건이오빠가 반갑게 맞이해줫어요..ㅋㅋ(근데 나 화장 안했는데??ㅋㅋ)
농구연습하다가 이상한 말만 들엇어요..ㅋㅋ 남자들이 있으니 힘없는 척하는거 같다는 점...ㅋㅋ(힘없는거 사실인데요???ㅜㅜ 아닌가???ㅋㅋ)
내 소개때는 성룡이오빠가 대신 헤줫어요... 내눈치 보엿다는....ㅋㅋㅋ 옆에있는 찬우한데 물어봐는데,,, 웃기만 하는...ㅋㅋㅋ 그웃음 의미가 머니??ㅋㅋㅋㅋㅋ
상율아 미안한데... 나 너한데 처음엔 인사 할뻔 했어... 오빠줄알고..ㅋㅋㅋ 그때는 이름도 백치상태야..ㅋㅋㅋㅋㅋ 다음엔 이름 기억할께...ㅋㅋ
이해할수없는거 희상이가 우리 팀 배치되었을때 나 왜그렇게 그랬는지 모르겟음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끝나고 정모시작...
다시 한 번 병우오빠생일축하해............
불꽃놀이 보고... 재밋있었어요..ㅋ 비록 게임 졌지만..ㅋㅋㅋㅋ
다들 수고많앗어요 다들 괜잖아요?????????????????????????????ㅋㅋㅋㅋㅋㅋ
저 한대 얻어맞을 기분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생명이니까 얼굴빼고,,, 다..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