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출근때문에 어쩔수 없이 먼저 들어와버렸네요 ㅠㅠ
오늘이 토요일이었다면 끝까지 자리를 지켰을텐데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 평소보다 날씨가 조금 더웠는데요~
저는 본관 5층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ㅋㅋ
걸레들고 바닥 닦고 어르신들 식사보조도 하구요.ㅋㅋ
워낙 할머니들이 건강하고 활기차셔서 오히려 저까지 활력이 돌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실력도 없는것이 감히 노래도 부르고... 형편없는 실력에 호응해주신 할머니들께 감사의 말씀 남기면서
짧은 후기 남깁니다.ㅋㅋ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굿밤~!!
다음에도 같이 해요~~ㅎㅎㅎ
그래도 밥 두그릇 먹어서 배는 든든했다 ㅋㅋㅋ담 봉사때 보자 고생했다^^
봉사 열심히 하는 모습 진짜 멋졌어ㅎㅎ 노래도 잘불러서 깜짝 놀랐다ㅎㅎㅎ
수고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