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9월9일 구구데이라네요.ㅋㅋ
모두들 닭고기 뜯고 계신가요~ 저는 얼마전에 치킨을 시켜먹어서
닭고기 대신 떡볶이 떡을 뜯으며 후기를 남기네요.ㅋㅋㅋ
어릴때부터 남들 돕는거 좋아하고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늦게서야 봉사활동을 시작해 봅니다.ㅋㅋㅋ
봉사활동이 많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애광원 시설도 깨끗하고해서
어르신들도 건강하셔서 그리 어렵지 않았네요.ㅋㅋ
저는 형석이 행님이랑 5층 담당했는데요 나머지 세분은 뒷풀이 참석을안하셔서 이름을 못외웟어요 ㅠㅠ
(뒷풀이 참여하신분들 성함은 다 외웠어요.ㅋㅋ 소주 몇잔마셧더니..ㅋㅋ)
몇일뒤에 땀바 신청하고 자주 봉사활동 참여 하겠습니다.ㅋㅋㅋ
제가 낯을 좀 가려서 빨리 바보클럽회원분들이랑 친해지고싶네요~
그리고 김성룡단장님~ 포인트 넣어주세요~ 빙고 2등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뒷풀이 참가할께용~ㅎㅎㅎ
애광원 후기글이 폭주하는구나~!!!
담에도 같이 봉사활동하고 더 친해지자꾸나^^
민석형님이랑.....민석형님이랑....민석형님이랑.......음~~다른분들이.....기억이.ㅜ.ㅜ
분명히 제가 회비 다 걷어서 냈는데.ㅋㅋ기억이 안나요.ㅜ.ㅜ
무튼 다들 고생 많으셨고..다음 봉사활동때 뵙도록 해요^^
담에도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