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역시 시작에 앞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이날 제 기억에 의하면 필름을 2통 정도 쓴거 같은데.. 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orz...
맞다고 기억한 필름은 없고.. 예전에 제가 놀라 다니면서 찍은 사진이 나오더군요...
빨리 찾아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
1. 물고기 잡는 다고 바쁜 애기들!
2. 물놀이에 신이나는 꼬맹이들!
3. 꼬마 아가씨 3인방! 물고기 잡은거야??? +_+
근데 서있는 포즈가.. 다리 꺽은게.. 모델 포스!
4. 나림이랑 상율이... 근데 두명 있으면 당연나림이가 메인 포커스 겠죠? ㅋㅋㅋ
5. 왼쪽부터 상민이햄 상율이 나림이 재기!
한분 빼고! ㅋㅋㅋ 물에서 노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6. 나림아.. 미안... 너가 메인이 아닌데.. 너가 포즈를 취하더구나... 근데 뭐라 말하기 그렇더라.. ㅠㅠ
-------------------------------------------------------------------- 절 취 선 -----------------------------------------------------------
사진이 너무 없어서 예전에 마실 갔다 찍은 사진 몇개... ㅋ
1.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 성인 남자는 2명이 한계 겠던데...
2. 그래도 예쁘지요? ㅋㅋㅋ (Made in CANADA)
3. 어딘가의.... 연꽃 밭!
개인적으로 제인 좋아하는 꽃이 연꽃!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고고한 꽃! 불교에서 부처님과 깊은 연광성을 가진 꽃! 그리고 예로 부터 귀하게 여긴.. 연꽃!
바라만 보고 있어도 즐거운 꽃!
4.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그렇기에 무언가 형언 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꽃 망울...
5. 여유로운 풍경... 너무 좋지 않나요? 가끔은 이렇게 여유를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
요즘은 너무 즐겨서 문제긴 하지만.. ㅠㅠ
6. 갈대와 하늘...
숙일 줄 알지만 꺽이지 않는 갈대... 그리고 넉넉한 하늘... 이런것을 배워야 하는데...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제가 저렇게 생겻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