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센에 갈려고 햇는데 어디까지 가야 되는지 모르겟고 거기다가 비까지 맞고,,, 길 헤메다가 못가고 집에가서 쉬어다가 7시에 남포동에 갔다가 회의 하러 가더니... 아직 안 왓나 보다... 곧...ㅋㅋ 병우오빠 운영진 될 걸 축하해^^
나 창석이오빠 신재오빠 박광오빠 지하철 타고,,,ㅋㅋㅋ 고맙워 성광이오빠...ㅋㅋㅋ
마지막으로 창석이오빠와 나 비밀스럽운 애기 나누고 집에 도착햇다...ㅋㅋㅋ
나 말 안햇다?ㅋㅋㅋ 창석이오빠?ㅋㅋㅋㅋ
일욜 아침... 출석부를 대충 만들어서 가야... 유인물은 시간이없어서 애광원에 가서 뽑아야 겟다...
숨 돌리시간이 없어서..ㅠㅠ 빨리 해서 가다줘야지 신입교육은 해야 돼서...
민경이언니 하고 그때서야 여유를 찾앗다...
재영이오빠 자경이 진수오빠 두명은 이름 모르겟다..ㅠ 이렇게 해서
신관 2층에 갓더니... 좀 쉬어다가 청소를 하고 식사보조를 하고 내려왓다.
사진 없는분들은 찍긴 찍엇는데 삭제 햇어요,....
자경아 미안한데 니가 싫어해서 니사진 없다... 이거는 괜잖지라는것도 지웟다...
언니분도요,..
피곤탓인지... 모르겟다... 암튼,,, 수고많앗어요... 사진 올립니다^^
선풍기를 가로막는 막내...ㅜㅜㅋㅋ
오랜만에 와서 열심히하는 재영이오빠^^
더려운 곳에 닦는 막내
이렇게 놀고 있는 우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