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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정화봉사후기]

안상일
10 2,186 2015.04.13 14:31
엄청나게 느낌적으로 간만에 봉사활동을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런 후기를 남기어 봅니다 ㅋㅋ
 
그간 봉사를 참여하여야지 생각만 하다가 참여치 못했는데 온천천봉사가 뙇!!!
 
그렇게 참석하게 되었드랬죠 ㅋ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반시체상태로 봉사를 참여한 점 죄송합니다.....
 
봉사 도중 단장님이신 병찬이 형님이 말씀하시던 "줍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라는 말을 듣게 되어서
 
뭔가 스스로가 반성도 할 수 있는 봉사가 된거 같습니다.
 
이번 봉사는 계란이가 많이 도와주어 상당히 느낌적인느낌으로 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다 겨란이 ㅋ
 
그리고 역시나 찰진 느낌의 뒷풀이....ㅋㅋㅋ
 
개똥오빠라 기억하던 은정 미영이 ㅋㅋㅋ 
 
느낌적인느낌이 질린다던 혜련누나 ㅋㅋ
 
모두를 어머니의 모습으로 지켜보던 정화누나ㅋ
 
깜짝놀라하시던 지훈형 ㅋ
 
그 외 다수의 사람들 즐거웠습니다ㅎ 
 
다음 봉사때 또 뵙겠습니다 ㅋ

댓글

손지혁
느낌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후기구만...ㅋㅋㅋㅋㅋㅋㅋ
상일아~다음에 같이 봉사가자~~~!!^^
내가 모두를 아버지의 모습으로 지켜봐줄께!!!!! ^^;;;;;;;;
안상일
아퐝~~♡
담에 고고 같이 가요
전지훈
느낌적인 느낌으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 ㅋㅋ
안상일
ㅋㅋㅋ 틀림이 없죠 그 느낌ㅋㅋ
이주연
느낌적인 느낌ㅋㅋ 음성지원되네요ㅋㅋ
김민강
꼭 가고싶었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못갔어요. 아쉽네요...ㅠㅠ
후기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정유진
ㅋㅋㅋ 재밌는 후기네요~~
김성룡
수고많았어~ 상일이 후기 처음보는 것 같은데???

다음에도 ㄱㄱㄱ
정유진
근데 처음은 아닐덴데??ㅋㅋ 처음 맞나???ㅋㅋ 모르겟네요?? 제기억으로는 두번째로 보는거 같은데요???
유신재
올올~~ 상일이 후기도 적고 이제 땀바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