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느낌적으로 간만에 봉사활동을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런 후기를 남기어 봅니다 ㅋㅋ
그간 봉사를 참여하여야지 생각만 하다가 참여치 못했는데 온천천봉사가 뙇!!!
그렇게 참석하게 되었드랬죠 ㅋ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반시체상태로 봉사를 참여한 점 죄송합니다.....
봉사 도중 단장님이신 병찬이 형님이 말씀하시던 "줍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라는 말을 듣게 되어서
뭔가 스스로가 반성도 할 수 있는 봉사가 된거 같습니다.
이번 봉사는 계란이가 많이 도와주어 상당히 느낌적인느낌으로 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다 겨란이 ㅋ
그리고 역시나 찰진 느낌의 뒷풀이....ㅋㅋㅋ
개똥오빠라 기억하던 은정 미영이 ㅋㅋㅋ
느낌적인느낌이 질린다던 혜련누나 ㅋㅋ
모두를 어머니의 모습으로 지켜보던 정화누나ㅋ
깜짝놀라하시던 지훈형 ㅋ
그 외 다수의 사람들 즐거웠습니다ㅎ
다음 봉사때 또 뵙겠습니다 ㅋ
상일아~다음에 같이 봉사가자~~~!!^^
내가 모두를 아버지의 모습으로 지켜봐줄께!!!!! ^^;;;;;;;;
담에 고고 같이 가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도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