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보클럽 현 운영진 중 한명인 김동민 입니다~
이번 7월달은 메르스 여파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빛둘레,원광원,선아원
3곳의 봉사를 다시 재계한 주 였는데요~
다른 봉사 시설은 다음달 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할것 같네요~
그럼 7월 정모의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항상가던 골목주점이 사정이 생겨 잠시 쉬는 관계로
골목주점 앞 효원통닭에서 정모를 진행 하였답니다.
고병찬 단장님의 말씀이 끝나고 신입 회원이 인사를 하는 모습이네요
이번 정모 일정중 한가지 였던 땀왕 시상은 메르스 여파로 활동이 적었던 관계로 생략을 하고
7월 생일자 준비를 위해 케이크 셋팅을 했답니다
(고병찬 단장님 잘먹었습니다~)
7월 생일 주인공인
자경이누나, 유진이누나
케익 커팅식도 하였답니다
대망의 생일주 시간~
역시 바클은 팀웍이 좋아서 그런지 매번 생일주를 주인공도 주기 전에 다마셔서
2번을 만들죠~
오랜만에 방실이 누나 와 강민이가 와서 이렇게 사진도 찍었답니다~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
(강민이가 벌써 8월달에 돌잔치를 한다네요~)
정모를 집중하다보니 사진 찍은게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먹은 안주를...
저희는 항상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시간이 괜찮으신분들은 오랜만에 오든 처음오든 편하고 즐겁게 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봐요~
매월 3쨋주 일요일 정모가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메르스가 이제 잠잠해 졌으니 8월부터 다시 퐈이팅 넘치게 봉사를 시작해 봐요~
울 강민이 사진빨 좀 받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