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후기로만 접하던 스타비치펜션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사진과함께..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펜션 양옆 도로입니다 저는 왠지 거제도 해안도로..? 느낌이 나더군요 ㅎㅎ;; 도로 우측으로 바다가 바로 보였어요~ㅎㅎ
펜션의 좌 우 정면 입구테라스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리시지 않나요..? 저만 그랬나요..? ㅋㅋ
계단을 왜찍었지? 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생생하게 느끼게 해드릴려구...ㅎㅎ;; 순서대로 1층에서부터 2층 방들어가기까지 그리고 입실하여 입구에서 찍은사진입니다.. 복도까지.. 고풍스럽더라구요.. 자 이제 드디어 내부를 공개하겠습니다!!
짜잔~ 내부사진입니다~ 거실에는 통유리로 앞의 바다뷰가 시원하게 보이고 바 라운지..? 벽날로 같은.. 제가처음 보는것들이 많아서..
들어가는순간부터 저는 대박 대박 우와 우와 이것만 100번 넘게 한것같네요;;(촌티를..ㅠ)
정말 좋았던건.. 2개의 침실 모두 바다가 훤히 보이게 되어있더군요ㅎ 자고일어나 아침햇살 맞으며.. 바다를 보는것.. 정말 낭만적이죠..
마지막 사진은 침실 바로옆 테라스로 연결되는 장소가있더군요 ㅎ 그 테라스 사진입니다ㅎ 화장실은 2군데 있었는데.. 제가 못찍었어요 ㅠㅠ
이제!! 펜션의 하이라이트!! 바베큐 시설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군침이 돌수도있으니.. 식사하고 보세요~ㅋㅋ
첫컷의 사장님께서 숯불을 준비해주셔서 사진으로 보이는 저 넓은 공간을 저희끼리 썻네요 ㅎ 보드게임에서 진 성룡.찬우팀이 고기를 구워주셧어요~
상도 준비됬고..
이제 먹어볼까요 ㅎㅎ..??
... 혹시나 다이어트.. 하시는분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시련이있으니.. 견디세요.. 사진을 올리겠지만.. 고기만.. 3번 장소를 이동하며 먹었답니다..
사무국장님이 저를 위해 고기를 종류별로 총10KG 이나 사셨더라구요 하하하하핳핳하하하하하하핳
자 이제 모두 입가심을 했으니!! 2차 방갈로 장소로 이동합니다~
방갈로!! 신기했습니다.. 좋은사람들과 따로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것을 먹는다는것이 바베큐와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ㅎㅎ
사무국장님은.. 뒤늦게 발동이 걸린 저 때문에.. 고기를 많이 구우셨죠 그래서.. 사진에도.... 죄송합니다..ㅠㅠ
저 방갈로는 예전에는 따로 펜션처럼 대여를 했는데 지금은 1층 횟집을 이용하시면 공짜로 이용가능 한것 같더라구요 ㅎㅎ
펜션 1층에 있는 횟집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신분은 참고하세요^^
이제 2차 방갈로를 마무리하고!! 대망의 3차로 넘어가보겠습니다!
3차를 위해 방으로 돌아오니 11시쯤 되었습니다
잠깐 휴식하시는 분들과 게임을 개발하고있는 사무국장님과 형님들 ㅎㅎ
뒤늦게 발동걸려.. 안주를 만들고있는 저였습니다!! 아 그리고 오자말자 넣어두고 까먹은 맥주가.. 슬러쉬가 되어있더군요 ㅎㅎ 맛있었다고 하시던데..ㅋ
형님들이 개발? 하신 카드로 하는 섯다를 11시부터 2시? 까지한 결과..!! 제가 1등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코인이었던 과자를 먹으면서 게임을했엇죠..
자.. 이렇게 1박2일의 하루가 끝났습니다 ㅎㅎ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참 하루동안 많은 체험을 한것 같네요 ㅎㅎ
음식사진으로 부글부글 끓는 위와 머리를 잠시 식히는 시간으로 풍경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마지막날!! 소중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펜션사장님을 위해서라도 깔끔하게 청소를 하고 나와서 사진을 찍었답니다ㅎㅎ
모두 하룻밤을 같이 보내서 그런가요.. 사랑이 넘쳐서 사진으로까지 남겼네요 ㅎㅎ 흔들의자의 3명은.. 삼각관계 같네요 ㅋ_ㅋ
긴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후기를 적는 지금이 이순간에도 저 체험이 생각나서 웃으면서 적고있네요ㅋㅋ
아이바보클럽 이란곳을 알게되어 여러 체험을 하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저의 느낌이 모두에게 전달 됬으면 좋겠네요ㅎㅎ
이상 4월12일 4월8~9일 동안했던 [땀바체험단]기장 스타비치펜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새로운 체험 혹은 봉사로 많은 분들을 만나뵜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후기 이미지가 좌로 정렬되어있어서 보기가 불편함이 있네~~ 일렬로 나열하면 좋을듯하다^^ 다음부턴 참고!!
나중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엄청나게 막 먹던 동민이 모습이 생각나는구만. ㅋㅋ
이번주도 체험단 갈듯 ㄷㄷ
동민아, 담에는 사진을 돌려서 올려줭ㅎㅎㅎㅎㅎ
목 꺾일뻔해떵ㅎㅎㅎㅎㅎ
중간중간에 과도한 애정표현을 보니 안가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군........훗.......
진짜 경치는 좋다........다음에 꼭 가봐야할거같네......여친생기면..........ㅡ.ㅡ;;;;;
너의 그 먹음직스러운 먹방에 난 반했다... ㅋㅋ 언제나 두점의 고기
덕분에 즐겁게 잘 논거같당~ 요리도 맛나게 잘해주는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