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고 태경이랑 같이 애광원에 갔었죠.
신입교육를 태경이운영진한데 들었죠.
3시에 되니 오훈이오빠랑 진성씨랑 함께 신관3층에 갔죠.
조금 쉬다가 샤워실를 청소를 했고
냄새나는 락~~스로 붓고ㅠ 물 뿌리고 밀대로 물을 밀어냈죠..ㅋ
깨끗하게 청소를 한 후에 정리정돈하고 난 후
내가 좋아하는 우유를 한 잔를 주셔서 먹고...
쉬다가 어르신 식사보조를 해드리고 나서
오래만에 간 이모식당에서 가서 맛있는 밥을 먹고
골목주점에서 정기모임를 시작하고
땀왕 박성광 오빠, 생일자 단장님, 신재오빠, 현정이언니까지 축하해^^
그리고 이어서 좋은 말씀 해주신 배자 병자 수자 신 자문위원님과 좋은
비누를 주신 곽자 지자 영자신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읽기 쉽게 잘 적어 주셨군요.
항상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