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직은 여기에 저를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거같네요ㅎㅎㅎㅎ
저는 나름 파릇파릇했던 2010년 고2때 열심히 하다가 고3때 조금조금 20살되고 나서는 학교에 알바에 여러가지 핑계로 잘못나왔었던
낭랑23세 하진솔이라고 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영남본부발대식 및 협약식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신입회원의 마음으로 현재의 바클 멤버들과 친해지기위해
식사하면서 술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당ㅎㅎㅎㅎㅎ
솔직히 처음엔 유진이언니 성룡국장님 방실이언니 양산오빠들밖에 모르는 상황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이게 바보클럽자체의 에너지인지 그런 회원들만 모이는건지 정말로 진짜로 너무너무 좋은분들만 있었던거 같아요ㅎㅎㅎ
같은 테이블이였던 삼겹살집에서부터 말많이 걸어주신 영민이오빠 제 휴대폰 수명을 연장시켜주시고 제얘기 잘들어주고 조언?해주셨던 지훈이오빠
같은 신입 달달한 목소리로 서울말쓰는 광선이오빠 나보다 한살어린 태경이는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전히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바보클럽 참 좋아요♥
이제 잠수안탈게여ㅎㅎㅎㅎㅎ가능하면 한달에 한번씩은 나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ㅎㅎㅎㅎ
다시한번 진소리 잘부탁드립니다^~^
진솔한 얘기 감사염 :D
봉사때 봅시다 ^^
다음에도 꼭 뵈어요!!
다음에 또 보장~
모두 참석 클릭!!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