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당했던 20살 남자 아이입니다. 저와 나이 차이가....ㄴㅇ런아ㅣ런ㄹ나;ㅁㅇ;ㅣㅏㄷㄴ엏니ㅏ
기념으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찍어줄까? 물어보니 흔쾌히 브이를 해주더라고요~(고마웡)
여기 같이 찍은 사진도 있지롱요~ 저희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다녔답니다 ㅋㅋ 덕분에 야외에서는 덜춥고 실내에서는 더웠다는..ㅠ
해양박물관에서 구경다하고 다시 선아원으로 와서 아이들 간식타임도 가졌답니다~ 장난꾸러기들
제가 순간 방심한 틈을 타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해맑은 아이들을 보며 많은걸 배우고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저의 짝지였던 친구는 점심을 많이 먹어 속이 좋지 않은 관계로 간식타임은 함께 할수 없어 아쉬웠지만
다음엔 건강한 모습으로 더 재밌고 좋은 시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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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원은 땀바회원만 신청이 가능한점 참고바랍니다~
그러므로 신입분들은 얼른얼른 땀바가 되어
선아원 신청 고고 합시다용~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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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여러분~ 2015년 봉사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6년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더 많은 봉사 참여해보아요~~^^
공격 받을때 깜짝 놀라기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