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재, 조경미, 배성윤, 김자경, 김성오
5명이 함께한 원광요양원 봉사활동
황금같은 주말에 다들 쉬고 싶을텐데 이렇게 봉사를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환하게 맞아주시면 원광 복지사선생님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사람이 작으니 다들 정말 열심히 청소를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요.
애광원과 안평원 처럼 할머니, 할아버지랑 함께 하는 시간은 적지만
봉사자들끼리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 원광의 큰 장점이 아닐까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ㅎㅎ 눈이 안왔으면 좋겠당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