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허브농원 체험 빛둘레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 때문에 전 희노애락을 느낌
한번 해보신 분들은 제 말에 공감을 하실거예요 ㅎㅎ
요번 활동은 나온허브농원 체험
봉사자 : 22명 / 아이들 : 23명 / 수녀님 : 2명
대인원이 이동을 하는만큼 미리 사전준비를 많이 했답니다.
(우쭐우쭐)
하지만 역시나.. 체력좋고 말 안들으니.. 힘든건 우리 봉사자들
그래도 다친 사람 없이 잘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
그래도 나름 아이들도 좋아해줘서 저도 참 기뻤답니다.
다들 요번 활동 후기를 많이 쓰셨던데 저는 그냥 빛둘레아이들을 소개할게요^^
짜잔~ 다른 아이들도 많은데 사진에 없어서리 ㅜㅜ
말을 안들어도 저는 아이들이 좋습니다 ♥
뒤에서 많이 도와준 활동팀장, 운영진분들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다음에 혜란이나 지훈이행님이 빛둘레봉사 담당!!할때 많이 도와줄게요.
항상 고생이 많은 신재~ 멋있네.. 하하 칭찬할라니까 오그라드네 ㅋㅋㅋ
행님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