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땀바따라 가기 위해서 깨끗히 청소를 해 놓고 왔습니다...
자경이와 저는 발이 시러워서...ㅜㅜㅜ 하지만 참고 해야만 했습니다,.ㅜㅜ
저희를 위해서 청소기를 갖고 오신 재호오빠 감사합니다^^
차량지원자 영민이오빠 희태씨 고생했어요^^
먹으러 왔냐면서 머라하는 영민이오빠 자경이... (자경아 영민이오빠... 그렇게 많은줄 알았나요? 다시는 갖고 가나봐라..ㅡㅡㅋㅋ 그리고 형부의 과자예요...ㅡㅡ;;;ㅋㅋ)
성현이 오는 줄알고 상현이 선물은 못가지고 오는ㅜㅜ 미안해...(참 이상하네... 상현이랑 성현이 구분 못하고..ㅜㅜ) 이번 땀따때 줄게...ㅋㅋ 테경이도^^
성화는 수고많앗고 잠덜깬 상태에서 비몽사몽인 저를 부축를 해줘서 고맙워..^^ 상현이 너도 고맙워^^
그리고 말많은.ㅋㅋㅋㅋㅋ 영원한 오빵 국장님^^ 생일축하해요^^
마지막 신재오빠는......................................... 고구마 갖고오는 나쁜 오빠..ㅋㅋㅋㅋ 수고많앗어요^^
모두들 수고많았어요,,,,,^^
아참... 수연씨는 봉사당일날 응급실에 실려갔다던데.. 괜잖은지 모르겟네요??ㅜㅜ
저도 후기 준비할께요
저는 속옷까지 불냄새가 진동을 하네요ㅋㅋ
추운데 고생많았어~유진아ㅋㅋㅋㅋㅋ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