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저의 첫 봉사는 애광원였습니다..ㅋㅋ
사무실에 못갈뻔 했던 전데...ㅋㅋ
혜란이랑 단장님 신호등앞에서 우연히 만나서 사무실에 같이 왓습니다.ㅋㅋ
교육중이엿고...
갑자기 없엇진 단장님 찾앗는데 없어서 먼저 올랏갔나?? 아니엿습니다.. 바로 뒤에 잇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애광원 도착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교육은 햇엇고...
본관 4층에 청소와 식사보조를 햇습니다..ㅋㅋ
뿌듯햇엇고 재밋게 햇습니다.^^
저녁밥으로 고추불고기 너로 정했다.ㅋㅋㅋ 먹고
재밋잇는 정모하기 전에 자경이와 케익크사러갔다..ㅋㅋ
땀왕 성현이는 울고 자꾸우니까 내가 우는 소리를 내서 진정을 됏엇는지.,,ㅋㅋㅋㅋ 그 길엇던 땀왕의 소감이엿습니다...(근데 나도 울뻔 햇던거 사실...)
생일자는 코피를 흘려서 봉사나오는 상현이와 영원한 오빵 국장님. 그리고 이제야 막내를 벗어났던 우리의 태경이 축하하고 다시한번 축하해요^^
누나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생일주 평생 안잊겠습니다 혜란이누나 ㅋㅋㅋㅋㅋㅋ
고생많았어 유진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