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봉사활동하면 역시 '바보클럽1'
그 초심이도 봉사활동을 함께 합니다.
제가 책임 운영진으로서 담당했던
안! 평! 원!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으샤으샤~
걸레질이란 요렇게 하는 것이야!
청소기로 으샤으샤~
뒤에선 걸레질을 호이호이~
선이 걸렸네요. 호이짜~
여기로 당겨져랏!
땀을 범벅으로 흘리는 신입봉사자!
그래도 뜻깊은 일을 한 것 같아, 즐거웠다고 하네요.
할머님께서 글을 쓰기 힘들어
글 쓰는 도우미를 하고 있는 다우다우다운닝~
계단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브루루루릉~ 청소기로 함께 다 흡입해버리는..
할아버지와 말벗을 하며
손주가 되어드리기도 한답니다.
롤케익과 우유를 지원해주신 맘 착한 형!
이 한 짤로, 다양한 컨셉이 만들어졌답니다.
식사보조를 해드리는 천사 바보클럽 봉사자 입니다.
정성껏 식사보조를 하는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우리는 바보클럽!
따뜻한 곳을 향해 달리는 그대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진두지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