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바보클럽이 아이들을 위해서 뭉쳤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후기네요.
음.. 나름 바쁜척을 한다고 이렇게 후기를 적기가 힘들어서야..
이 날은 아이들과 롤빵을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정말이지 신나고, 즐거웠던 이 날 이야기를 들려드리까 합니다.
네이버에서 '아이바보클럽'을 검색하세요. ^^
아이들과 함께 롤빵을 만들기 위한 기초셋팅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형들이 사진을 대하는 자세..
롤빵을 만들기 위해
바나나를 자르고, 딸기 꼭지를 똑!
그리고 빵을 뭉게 줍니다.
다들 제자리에 앉으세요.
운영진이힘껏 소리치며, 시작된 롤빵 만들기 대작업!
아이들이 잼을 직접 바르고
빵 안에 바나나와 딸기를 넣어주시고, 직접 말아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V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다 만든 롤빵을
자르는 작업은 베테랑인 봉사자들이 싹뚝!
아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요. 경남이! ㅋㅋ
저, 이래뵈도 30대라는 .... 동안이죠?
퍽퍽!
봉사자와 듀엣컷을 즐기는 운영진! 경남이!
아이들과 놀다가, 잠깐 탄 사이에
완전 저를 밀어버리는 동생님..
저 이날 천국 가는줄 알았다는..
아이들과 다같이 사진을 찰칵!
선생님을 완전 사랑하는 아이들~
저보다는 누나!인 이 누나는 완전 행복해 보이네요. 아자!
아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밝은 얼굴로 아이를 대하는 신입 봉사자!
앞에 자전거 타는 사람 아이 아닙니다.
봉사자입니다. ㅋㅋ
아이와 자전거 , 싱싱이 대결을 하는 중인가보네요.
외롭게 앉아있는 유 운영진!
하루를 마감하며 모두 함께 컷!
바보클럽은 오늘도 따뜻함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