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맞게 되었는데
긴장되고 떨렸다
하지만 내가 실수하면 어쩌지 이런 저런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하고나니 아이들이 착하고 선한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힐링을 받고간 기분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