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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빛둘레봉사후기

정혜란
7 2,556 2016.07.06 22:46

안녕하세요~

정.혜.란. 운영진입니다!!ㅎㅎ

 

요즘 계속계속 이어지는 장마로 인해!

이번 빛둘레는 바보클럽 사무국에서 영화관람을 했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답니다....

이동은!! 지하철을 이용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빛둘레 친구들이 오는 길에는 비가 안왔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돌아가는 길에는 비가내리기도 했지만!

우리 마음착한 바클회원들!

 

후발대였던 병우오빠와 이날 봉사자도 아니었던 영민오빠가

선뜻 자차로 지하철역까지 태워주었답니다~

 

모든 봉사자분들 덕분에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무사히 빛둘레 친구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영화+팝콘+탄산음료 는 환상의 콤비죠~!?

우리아이들을 위해 영화와 팝콘, 탄산음료도 준비하고~

 

즐거운  영화관람.....!

 

후 퀴즈!!!!와 선물을 주는시간!

봉사자선생님들의 자기소개 시간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항상 우여곡절 많은 빛둘레이지만!

항상 마음이 쓰이는 빛둘레아이들이죠♡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  참석 못하신분들^^

마음만은 모두모두 빛둘레에있으시죠~?

모두 모두 다음봉사때 뵙도록 해요ㅎㅎ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2c00b24d6d103f93c17c255421b4880d_1467812748_32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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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환수
혜란이 진~~~~짜 고생 많았어 ㅎㅎ 대단합니다!
정유진
란이 너무 수고많앗어^^ 언니가 니사진 진짜 잘나온거 찍었는데ㅜㅠ 없어졋음..ㅠㅠ 정말 짱짱짱^^
이주연
란이 처음 담당맡아서 고생많았엉~~ 완전 잘한듯ㅎㅎ 수고했엉~
정다운
비가 오는날에도 모두들 봉사하신다고 수고많았어용~^^
임재호
역시 선생님이네.  진행잘하드라ㅎㅎ
안상현
오늘의 주인공 이신 혜란이 누나!~~~ 고생 많았어요^^
김성룡
사무국에서 첫 봉사였네~
말 안듣는 애들 챙기면서 진행하느라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