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운영진 정유진입니다.
다친 다리를 이끌어 반송 도서관에 도착하니 빛둘레 아이들 몇 명은 먼저 왔었어요.
다 도착해서 영화 보러 사무국에 고고씽~
다리는 아프지만... 앉기가 그래서 기대서 사무국에 왔습니다..
사진 몇 장을 찍고 나서 쉬었습니다...
영화를 다 본 후 퀴즈를 했고 반응도 좋았어요...
그날의 활동 담당자의 혜란이.. 굿 아이디어^0^
귀가 준비도 했었고, 선발대의 사람들은 밥 먹으러 고고씽... 배고픈 저는 남아서 국장님 교육 도와주었고...
저를 챙기는 건 환! 수! 오빠뿐이네요?ㅋㅋㅋ
이번 정모은
운영진 소개와 회장님의 지인분 소개 그리고 회장님의 강의도 같이 했습니다.
회장님과 회장님의 지인분 후원분들 그리고 방실이언니...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생일자 상일이오빠랑 친구 자경이 축하하고
7월 땀왕은 역시나 눈물의 소통하는 친구랑 단장님의 소개로 '아빠' 할 뻔 했던 지혁이오빠가 받아서 기뻤어요^0^
축하해^0^
몸 함부로 허비 하지 말고
그래야 빨리 낳고 막달리지 ㅋㅋ
팔 아픈거 어여 낫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