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원이 적긴했지만
따뜻하고, 즐겁게 봉사를 했답니다. 어느때처럼.. ^^
다음주면 새로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어오신다고
오늘은 내부 대청소를 실시했답니다.
지하철역에서 포카리스웨트 6개를 등에 매고, 애광원을 방문해주신
창석이형! 꿀꺽~꿀꺽~ 잘 먹었습니다.
맨발의 투혼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
라는 의구심을 품게했던, 미친 열정 현장!
이렇게 봉사를 마친, 심프로와 아이들 봉사팀은
포카리 스웨트를 마시고, 밥 먹으로 이동이동!
함께 즐겁게 신나게,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만큼 우리는 함께이니까요~ ^^
창석이형은 온천천에도 오시고 애광원에도 오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애광원팀 고생 많으셨어요~
애광원팀 넘 수고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