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모임 겸 봉사를 같이 했어요..
근데.. 영민이오빠는 말 안 되는 소리 하고 잇네요.ㅋㅋ(비밀입니다..ㅋㅋㅋ)
애!광!원!! 신청한 성진이언니가 먼저 오면서 배드민턴 시작 했엇어요..
오 성진이언니가 존경햇어요^0^ ㅋㅋㅋㅋ 잘 쳐서..
상현이 건우도 잘치네요...ㅋㅋ
배드민턴을 못 치는 저는 구경하면서 사진만 찍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습니다..^^
신입교육은 잘하는 영민이오빠가 했어요..^^
더웠지만... 즐거운 봉사였습니다.^^
근데 상현이한데 미안하네요... 일부로 그런 거는 아니야..ㅜㅜ 힝~
영민이오빠가 너무 사랑이 넘쳐서..ㅠㅋㅋ
누나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