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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빛둘레 공부방 봉사후기
임주원
4 1,438 2016.06.08 14:01
4 1,438 2016.06.08 14:01
이번에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맞게 되었는데
긴장되고 떨렸다
하지만 내가 실수하면 어쩌지 이런 저런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하고나니 아이들이 착하고 선한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힐링을 받고간 기분인것 같다.
댓글
김성현
수고많았어요~ 힐링하러 자주자주 오세요^^
정유진
수고햇어요^0^
이주연
수고했어요~~ 다음 빛둘레때 또 보아요~^^
김태경
봉사와서 힐링도 받고 가시구 좋은 기억으로 남은것 같네요~ 다음에도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