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 속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많은 봉사자들과 밝은 아이들이 함깨 어우러져 날씨도 도와줬던 하루였어요.
아이들과 자전거를 함께 타고
자전거 타는게 서툰 아이들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고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비상시 대피 요령과
살아 가면서 필요한 갖가지 지혜들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짝 수녀님에게 들었는데
아이들도 매달 바보클럽과 함께하는 토요일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함께 해요 :D
봉사자들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날을 기다리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