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땀왕, 생일을 동시에 해버린 충격의 여자!를 메인사진으로.. ▲
안녕하세요. 믿고 보는 후기왕! 김경남 운영진입니다.
정모는 빠질 수 없는 한 달에 한번 있는
바보클럽의 행사이죠.
한달동안 수고했다고 보다듬으며
생일을 축하해주고, 신입을 소개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야
더욱 빛이나는 그런 자리가 되겠습니다.
역시, 바클人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진행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친목도모를 하다가
정모는 시작되었죠.
국장님께서 드리는 사무국 공지!
땀방울을 충전해서쓰는 활동비 개념을 공지했습니다.
국장님께서 오랜기간 고민하신 정책에 대한
공지를 하며 모두가 바클에 대해 한층 더 알아가도록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신입 소개가 있겠습니다.
막내입니다. 바클의 남자 막내 2명으로서
정말 순수한 모습이 훈훈하죠? ㅎㅎ
봉사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음 순서로 넘어갑니다.
이 달의 땀왕은?
두구두구두구두구~
인자한 표정과 장난스런 말투로
바클 봉사에 있어서, 봉사열정이라는 캐릭터로 자리잡아버린
봉사만 생각하는 봉사맨! 지훈형!
편안하면서도 진정성있는 봉사에 대한 모습은
많은 봉사인들에게 귀감이 되었기에, 보기 좋았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셨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어요.
2016년 최다 땀왕을 수상하며
땀왕중 땀왕이라는 입지를 굳혀버린 성현양..
처음에는 눈물도 흘리더니
이제는 눈물도 안흘리고..
늘 봉사를 진정성으로 임했던 자세를 바클인들은 모두 알았기에
그것이 진심으로 느껴졌기에 눈물이 없었어도, 그 마음을 알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9월은 이 사람을 위한 달인가요.
생일까지 겹쳐있네요.
그리고, 단독생일이라는..
축하한다. 훗! 9월달을 김성현의 달로 만들어버렸군..
생일 축하하고, 너의 2016년 4땀왕 도전을
이제는 이 오빠가 제지할때가 온 것 같다. ^^
정모를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축하를 해주고
바클이란 이름으로 하나가 된 것 같아
제 가슴이 핫 뜨거~ 핫 뜨거 하더라구요.
아직 많은 후기가 남았습니다.
가야금 후기, 테마봉사 후기..
기대해주세요.
진심어린 따뜻한 마음을 지녔던, 봉사 당시의 가슴을
빠짐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