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영진 정유진입니다... 사진과 짧게 쓸게요..
어디로 가는 명준이 오빠..
신입 줄만 알았던 명준이 오빠... 수고 많았어요^^
창문 닫고 있는 철균이 오빠..
오랜만에 보는 철균이 오빠... 식사를 안 하시고 갔지만 다음에 꼭 하시고 가요^^
청소를 하고 있었던 은하.. 신재 오빠랑 화장실 청소를 다하고 구경하고 올라오는 저^^
은하야 병원 근무 다하고 온다고 수고 많았어^0^
신재오빠의 사진이 없지만...
담당자인 신재오빠의 사진의 작품... 신재오빠 저는 화를 낸 적인 없음..
같이한 선아원 봉사자들도 수고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