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
길을 헤메다가 환수오빠덕에 쉽게 지각안하고 왔어요^^
땡큐~~~~ 환수오빠^^ 운 좋은..ㅋㅋ
첫 집은 연탄을 못 잡겠더라고요...ㅠㅠ 깨지면 마음이 아픔.ㅋㅋ
두번째 집은 옮기는거에 신경^^ 머리는 개판 오분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집은 안내요원으로 충실히 했습니다^^
즐겁게 했습니다^0^
봉사 후기 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