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진 정유진입니다..
이번에 반송초등학교 아이들과 JCI봉사단체 함께한
온천천 태마봉사를 했습니다.
걱정은 두가지가지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잘 따르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비소식..
그나마 비는 안 왔고...ㅎㅎ
비오면 맞으면서 하면 되는거고ㅎㅎ
맞으면서 하면은 그게 더 추억이겠죠??ㅎㅎ
어렸을때 걸어가면서 쓰레기를 줍는거 해서 그런지...
아픈지 안 아픈지 모르겠네요..ㅎㅎ
단 그 다음날은 무작정 아프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때요?? 괜잖아요??ㅋㅋ
마지막으로.. 뿌듯했답니다..ㅎㅎㅎ
끝~♡
다리 많이 아팠을텐데 고생했다~
오빠두,, 고생많았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