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미연입니다
저는 작년 여름 땀바따라에 이어서 두 번째로 땀바따라를 갔다 왔습니당
저는 토, 일 이렇게 갔다 왔어요
토요일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팀을 나누어서 게임을 했습니다
저희 팀 명은 '미미' 였어요ㅋㅋㅋㅋㅋ(미남 미녀 호호호홓)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서 게임을 했는데
거창한 게임은 아니었지만 함께하니 재밌었어요
재호 오빠가 파전 반죽해오셔서 파전도 구워 먹고
밤에는 상진 오빠가 제공해주신 감자와 고구마를 구워 먹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생일축하도 하고 땀왕시상도 하고!!
땀바따라 준비를 위해 애쓰신 운영진분들과
요리해주신 분들 덕분에 배부르게 먹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감사드려용♥
바보클럽 파이팅!
담엔 잠안자고 놀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