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 낄빠~ ㅎㅎ
2조 팀장 운영진 전지훈입니다.
바쁜 와중에 모두들 십시일반하여 기획하고 도움도 주고 받고 하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급 정해진 팀명과 구호에 당황하여 팀장이 제 역활을 못하였으나
이런 저에게도 비선실세가 존재하여
뒤에서 이끌어준 덕?에
게임에 집중하여
놀라운 성과를 내고
팀에 기여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결국 그 결과는 저희팀의 승리 ^^v
숙소에 막 도착했을때 얼음장처럼 차가운 바닥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바클사람들의 온기로 후끈후끈했던
그 겨울 땀바따라 였습니다.
이 느낌 그대로 2017년 핫한 봉사를 해 보아요~!
담에도 잘 이끌어주삼 ㅎㅎ
팀장 짱짱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