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9년 차(맞나?? 모르겠네?ㅜ)운영진 귀악 정유진입니다..
금욜1차 장보기팀 도와주고
저는 집에 일이 있어.. 토욜날 좀 늦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7시쯤에 넘었나??
암튼..
민진이랑 한설이 저를 반갑게 맞이 해주었습니다..
영규랑 방실이언니의 생일 축하해주고, 신입인 호오빠 민진이 한설이 승현이언니의 활기찬 신입소개를 였습니다..
그리고 재미게 놀았습니다^0^
이번 땀바따라 다섯자로 표현하자면??
최고의땀따ㅋㅋㅋㅋ
여태까지 그냥 그랬는데..
이번에는 알찬 땀바따라 였습니다..^^
그만..ㅋㅋ
내가 나를 신기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