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바보클럽 운영진 김! 경! 남! 입니다.
이날은 신관 1,2,3 층을 맡아서 했는데..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신관 1층은 저랑 정규
2층은 상진이랑 정우
3층은 환수형이랑 예지
이렇게 담당을 맡아서 했는데
정규가 깔깔이를 입고 청소를 하는 바람에
정말 고생했다는... ㅋㅋ
2명씩 짝을 지어, 봉사를 했던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
이런 보람 다음에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12월 마지막 봉사가 남았네요. 유후~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진 못해서
오늘 애광원이 2016년 마지막 봉사가 되었던만큼
좀 더 뜻깊은 봉사활동이 아니었나 싶네요.
Happy new year~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