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남 운영진입니다.
멘토링은 이번에 키자니아로 다녀왔답니다.
직업 체험을 하러 떠나봅시다.
비가 오는 날 비를 피해 편하게 있을 거라고
이렇게 초라하게 있던 봉사자들.. ㅎㅎ
아직 응재랑 수혁이가 안왔어요. (아이들이에요)
지각하기 있기? 없기?
도착해서 키자니아로 이동!
이렇게 많은 직업군이 있네요.
다 체험해보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저는 응재가 원하는 곳으로 함께 이동했답니다.
사이다 만들기를 해보고 있는 응재!
직접 사이다 만드는 직원이 되어 만들어봅니다.
탄산에 레몬을 넣고 어쩌고 저쩌고 설명하던데..
너 똑똑하다?
변호사로 재판에 투입되기 전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난, 훌륭한 변호사가 될꺼야!
내가 모든 범죄를 파헤쳐버리겠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한지
모자를 쓰고, 잠들어버릴뻔한 녀석!
응급실에서 무엇을 하는지 난 알고 싶다규~
심폐소생술을 하며
어떻게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녀석!
쌤! 저 햄버거 만들래요.
직접 롯데리아 직원이 되어 햄버거를 만들어봅니다.
더 다양하게 많은 활동을 했지만.. 사진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활동은
오후 3시에 마무리를 지으며
봉사자들은 녹초가 되어버렸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직업체험을 함께하니
그들에게 꿈을 준것 같아 즐거운 하루 였지요. ^^
수고하셨습니닷~
날씨도 궂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라는것이 얼마나 부러운지.ㅋ ㅋㅋ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