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싸 ~ 빛둘레봉사 후기 제가 첫번쨰로 시작하네요
씐난다 ~~~~~~~~~~~~~~`
예전부터 참가하고싶었지만
이래저래 시간이 나지않아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이번달은 신청을했네요
원래는 시민공원을 가기로 계획하였으나
비님의 소식으로
빛둘레공부방 같은곳??에서 영화를 보는걸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많이 오지않아서
인원수가 작았어요
아이들수보다 저희 봉사자분들이 더 인원이많았어요
먼저 점심을 김밥으로 먹고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2입니다!!!!
두둥
영화가 시작되면서 불도끄고
하나둘씩 벌러덩 누워서 영화시청!!!
영화보면서 사르르 눈이조금씩 감기는 ㅜㅜㅜ
영화를보고 과자를 먹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나누고
인사하면서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면서
봉사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니까 어색하기도했지만
저를 반가주고 하는 기억해주는 아이도있어서
엄청 기뻣어요^^
제가 말이없는편이라 아이들과 말도 많이못해주고
재미없게해주지 못한거같아서 그부분이 아쉽네요
다음주는 어떤 재미있는 빛둘레 봉사가될지
기대되는군요!!!
오빠 ㅎㅎㅎㅎ
이번에 함께해서 넘 좋았어~ 앞으로도 근무시간이 도와주기를 ..^^
최대한 참석하는 방향으로~.~
같이 빛둘레봉사도하고 정모도 하고 즐거웠어요~~!!
나도 즐거웠어~~ㅎㅎㅎㅎ
나도 아쉬웠지만 다음달을 기약해야지!!!!